초보자를 위한 100세보장보험, 1년보험, 무료보험가입
좋은 보험상품을 고르는 12가지 요령
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보장형 컨버전시 상품
② 질병과 사고를 보장하는 정액 급부 또는 실손형 건강보험
③ 가입절차는 까다롭더라도 보험금 지급절차는 간단한 상품
④ 평생 모든 의료비를 충분히 커버하는 의료실비보험
⑤ 사고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
⑥ 가입자가 취사선택할 특약이 많은 상품
⑦ 보험금 규모에 비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품
⑧ 보험상품의 특성을 살려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강화한 상품
⑨ 사망 때보다 살아 있을 때 혜택이 더 많은 상품
⑩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가서비스 혜택이 많은 상품
⑪ 사전 생활보장과 사후 유산상속 등 취사선택이 용이한 상품
⑫ 보험금으로 지급될 재원인 순보험료의 규모가 다른 상품보다 상대적으로 큰 상품
보장성 보험
보장성 보험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역할을 하는 보험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의 보험료를 납부하면 암과 같이 치료가 필요한 질병, 불의의 사고로 인한 부상을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보험금으로 수령해 쓸 수 있는 것이 보장성 보험입니다. 미래에 질병이 발생하거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금을 수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장성 보험은 종류도 여러 가지이고, 특약설정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옵션들을 넣고 빼서 맞춤 보험을 설계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위험을 보장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 이상의 보장성 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장성 보험을 가입 할 때에는 낭비되는 보험료가 없는지, 중복 보장을 피해서 보험료를 알뜰하게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장대상의 우선순위도 중요
가장에 대한 보상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며 그 다음으로 배우자, 자녀 순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우선순위에 따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이유
보장내용이 중복된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했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보험에 무턱대고 가입했다면 보험내역을 면밀하게 분석한 후 과감하게 없애야 할 때 필요합니다. 일단 보험에 가입하면 설계사가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의 보험가입자들이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중의 하나라는 점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보장금액이 너무 적거나 유사한 상품에만 가입해 보장이 중복, 빈틈이 생기기고 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결혼, 출산, 이사 등 라이프사이클상에 변화가 생겨 보장규모가 적절하지 않을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가입한 보험 상품의 정확한 분석과 진단을 통해 필요 없거나 중복된 보장은 축소하고 부족한 보장은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진정한 의미에서 보험 리모델링이라고 합니다.
보험, 관리가 필요한 이유
이렇게 보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손해가 발생합니다. 보험료는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보험을 가입 시부터 잘 설계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또 하나의 지출 관리가 될 수 있습니다. 중복 가입으로 낭비 되는 보험료나, 정작 자신에게 필요 한 보험이 아닌 애꿎은 보험에 투입되는 보험료를 막는다면 현명하게 지출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바른 보험리모델링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보장 대상의 우선순위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의 보장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배우자와 자녀순입니다. 만약 가장에게 사고가 생긴다면 경제적 문제로 이어지는 가장 치명적 위험이기 때문에 1순위는 가장을 두는 것입니다.
보장범위
사망보장의 경우에는 재해사망과 일반사망 보장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지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암.뇌졸중 등 질병으로 인한 일반사망이 교통사고 등 재해로 인한 사망보다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보장 범위를 종신보험이나 CI보험 등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을 높이는 게 좋고, 재해에 집중돼 있다면 재해보장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경제 규모에 걸맞는 적정한 보장금액
보장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면 유가족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할뿐더러 보장기간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보장기간이 짧으면 정작 필요한 시기에 보장받을 수 없는데 이 부분은 평균수명이 갈수록 길어지는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보장기간이 짧다면 가급적 보장기간이 긴 상품으로 대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험 상품이 장기상품이라서 가능한 특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가치제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리모델링을 통한 말인데 계약자들이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 원인을 살펴보면 본인의 필요에 의해 가입하기 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위의 권유나 아는 사람이 보험설계사라는 이유에 의한 바가 크기 때문입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 보험가입을 결정할 때는 가입 당시의 보험료부담이 적은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선에서 계약서에 사인하는 경우가 많고, 보험 상품의 보장내용보다는 친분이 더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가입했을 당시 이렇다 보니 가입한지 수년이 경과된 보험계약의 경우 발병할 확률이 높은 질병보다는 재해보장에 치우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납입하는 보험료 대비 제대로 된 보장혜택을 받기 힘든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가입한지 상당기간 지난 계약을 중도에 해약해서 다시 보장이 큰 신상품으로 갈아타기에는 지금까지 유지해 온 계약이 아깝기도 하고 비용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납입한 보험료가 아까워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 보험 상품을 계속 유지한다면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고, 꼭 필요하지 않은 보장에 보험료를 계속 내다보면 더 좋은 투자기회를 상실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해서 보험사들은 전환전용 특화상품을 만들어 출시하고 있는데 전환상품은 계약자의 요구가 있을 시 계약내용을 보강하고 보다 나은 보장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약조건을 변경해서 신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입니다. 즉, 보험 상품의 리모델링은 전환상품이라는 수단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가입목적에 부합하며 실질적 이익이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목적에 맞는 상품을 가입을 선택하더라도 여러 상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에 가입해야 이익을 더 많이 보고 후회는 덜 하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맵을 계획한 다음 유능한 보험 컨설턴트에게 재무컨설팅을 받아 보장자산, 연금자산, 재무자산을 키우는데 어느 상품이 가장 적합한지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둘째, 생활치수와 보험치수가 맞는 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나에게 좋은 보험상품은 한마디로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생활치수와 보험치수가 잘 맞으면서 보험혜택이 상대적으로 많은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고 해도 내 몸과 가정경제에 가장 알맞은 보험치수에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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